아직 많이 어리다.
진솔에 처음 올라와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갓 시작할 때..
나는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더더더 많이 알고..
내가 더더더 성숙 할줄 알았다.

물론 더 많이 알아졌다.
물론 더 많이 성숙했다.

하지만, 더 많이 모르겠고
하지만, 더 많이 어려진다..

오늘 친한 친구와의 문제를 통해..
내 스스로 많이 어리다는 것을..
새삼 많이 느낀다.

힘이 되고 싶다..

내 싸이 첫 화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그 곳..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도 기도뿐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주라고 하셨는데..

맘이 아프다.

내 맘이 아픈 이유는..

선한 방법이 아닌 것으로 부탁한 친구의 그 것을..
내가 아닌것 같다라고 하고 외면했을때..

내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뜻도 친구를 위함도 있었지만..
나의 어떠한 안위.. 안정감.. 내가 안정적이려고하는 욕구가
작용했다는 것이.. 맘이 아프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힘든 것이구나..
by 예배자 | 2004/05/21 07:10 | ::Think about:: | 트랙백 | 덧글(2)
지빈이 집에 놀러와서..
그냥 만든거... ^_^;;

요즘 새로 익힌 off set 기술..

넘 유용하다는 크핫~


뭐.. 멘트는 썼다하면 just wanna be 네..ㅎㅎ
by 예배자 | 2004/05/03 16:03 | ::Think about:: | 트랙백 | 덧글(1)
두 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과
그 뒤에 이어지는 한 마디의 말..

thanks to Father, choopse..
by 예배자 | 2004/05/03 00:35 | ::Think about:: | 트랙백 | 덧글(1)
요즘 가장 즐겨보는..
최근들어 본 책들, 영화들, 만화, 애니메이션..

뭐~ 다 총망라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졌던 "강철의 연금술사"


벌써 일본에서 방영한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다.
(현재 29화까지 나왔음..)

작년, 이것이 방영하기 전..

일본에서 정말 시끌벅적했다.

드디어 "강철의 연금술사"가 애니로 나온다고..


난, 또 일본이야 조그만걸로 부풀리는 대장이니까..

라고 했는데..



보고난 후 느낌은..

"사이고!!!! (최고)"


29화까지 보면서.. 두번이나 울먹였다 ^_^;;


가장 스탠다드한 작품이지만..

뭐.. 한번쯤은 이 스탠다드한 작품에..

별 딴지 걸지 말고.. 감상하는 것도.. ^_^

아참, 아래 그림의 등장인물은 주인공은 아니고.. 조연입니다 ^_^;
-->
by 예배자 | 2004/05/01 10:47 | ::SOUL street:: | 트랙백 | 덧글(1)
Jk. BLUES
요즘, 최강 우울하다 ㅠ,ㅠ

크리스찬이 우울하다면.. 이유야.. 뭐..

삶이 정리가 안되고 많이 무너지기 때문..


여러가지로 책임있는 위치에 있다보니..

또 한겹 더 쿵.. 하고 다가온다..


내 삶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

나는 정말.. 아직 많이 어리다.

선배님들께 한껏 붙어버려서 배워버려야지!!
by 예배자 | 2004/04/30 21:56 | ::just wanna be:: | 트랙백 | 덧글(2)
요즘 만나는 사람..
요즘 만나는 사람이 있다.

브라질의 '파울로 코엘료'

그는 지난주 '연금술사'라는 책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의 책을 만나봤지만..

나에게 얻어진 것은, 한편의 멋진 작품..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 코엘료와의 만남은

나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고 떠났다.


이제 그와의 두번째 만남을 가지려고 도서관에 왔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Veronika decide morrer)"


이번엔 코엘료씨가 나에게 어떤 말을 걸어줄지 궁금하다.



오늘 도서관에서 성대형과 부형이형과 담소를 나누었다.


요즘, 하고싶은 것이 하나 있다면..

5~6일 정도.. 경치좋은 시골에 마음편한 친구와 함께 가서..

오두막에 앉아 발은 찬물에 담그고..

내 옆에는 시원한 수박이 몇덩이..


그리고 내 손에는.. 나와 대화를 나눌 책들..

그리고 내 옆에 누워있는 나의 Soul Mate...

(굳이 내 Soul Mate 의 나이와 성별을 제한하지 않겠다..)


and.. 가장 중요한..

나의 여유로운 쉼가운데.. 나와 책과의 대화 가운데..

중용을 지키게 하고.. 나의 사고를 지키시며

나를 어루만져주시는 JESUS..


아.. 이번 옥합 MT나 임순장MT는

시골로 떠나자고 제의해 봐야겠다.. ^_^;;


by 예배자 | 2004/04/28 15:49 | ::SOUL street:: | 트랙백 | 덧글(4)
결혼 축가 추천 해주세요! ^_^
수련이 누나가 5월에 결혼을 하셔서..

이번주 토요일에 축가 연습을 합니다.

축가는 임순장+PLTC 1팀
그리고 진솔 전체 1팀 입니다.

총 2곡이 필요한데요.

제가 곡 선정이라는 미션을 부여받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도 찾는 중이구요..

이 글 보시는 분들께서..

좋은 결혼식 축가곡 추천해 주세요. (물론 찬양으로.. ^_^;;)

그럼.. 평안하세요 ^_^
by 예배자 | 2004/04/21 16:59 | ::SOUL street:: | 트랙백 | 덧글(5)
부활절 예배 공고
안녕하십니까? ^_^
부활절을 맞아 빛소리,옥합 with 중등부 찬조 허가인이 연합으로 섬깁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주간은 정말 정성을 드려 준비하고자 합니다.
잘 읽고 숙지하여서 정성을 드려 한주간 삶으로 예배드립시다. ^_^
앞에 서든 서지 않든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또 이야기하지 않아도 모두 아시겠죠 ^_^;;

연합구성
리더 : 추정호, 이종헌
건반 : 박남현
브라스 : 손은희
기타 : 배동영
베이스 : 권순호
드럼 : 제준헌
플룻 : 허가인
싱어 : 박여정, 박은희, 최정혜, 김주미, 김준길





1. 금식
(일단 금식표에는 서는 분들을 썼습니다.)

월 : 이종헌
화 : 이종헌, 김경욱
수 : 이종헌, 최정혜, 배동영, 박남현
목 : 이종헌, 추정호, 김준길, 제준헌
금 : 모두금식
토 : 이종헌

*특별 기도제목 : 리더 (추정호,이종헌)을 위해*



2. 새벽기도

한주간 하루를 정하여서 새벽기도에 참석합시다.
하루보다 더 많이 해도 되요 ^_^


3. 말씀 묵상

요한복음 17~21 장을 묵상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이 예수님의 고난을 기록한 부분이거든요.
읽는거 아니구요.. 묵상입니다 ^_^


4. 영화 묵상

The passion of the CHRIST 를 꼭! 관람하십시오.
이 영화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줄것입니다.
영화를 보러가기 힘드신 분들은 진솔실에 와서
진솔실 컴퓨터를 사용하여 관람하십시오
파일이 있는 곳은
--------------------------------------------------------------
내컴퓨터D:Movies & AnimationsThe Passion of the CHRIST
--------------------------------------------------------------
에 저장되어 있구요. 시작에 모든 프로그램에 있는 swanMP 라는
프로그램도 깔려있고, 안되시면 직접 사사미를 다운받아 보시든지
하십시오 ^_^;



5. 예배 콘티

예배 콘티는 수요일에 두 리더님께서 함께 짜실 예정입니다.
추정호 리더님께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예정이니 수요일 늦은밤이나
목요일에 확인하시면 될것입니다.
---------------------------------------------------------------
추정호 블로그 : choopse.egloos.com
---------------------------------------------------------------


6. 공지

위의 금식표에 이름이 쓰여지지 않으신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코람데오는 정호리더님, 은희는 경욱이,주미누나는 남현이가
연락하기로 하셨으니 모두 이 블로그 밑에
꼬리를 달아주시면 제가 보는대로 글을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_^

그리고 보신분들은 확인 꼬리! 꼭 달아주세요!!
제꺼랑 나중에 정호형 콘티글에두요!! ^_^


그럼, 모두 진정한 고난주간을 보내시길 ^_^
by 예배자 | 2004/04/04 21:58 | ::just wanna be:: | 트랙백 | 덧글(6)
▒ 하나님처럼 생각하기 ▒
작년 파이데이아 였다.
(파이데이아 : 고신대 기독교 교육과 MT
우리과는 MT 를 수련회로 가진다.)

주강사로는 한수환교수님이셨다.
3박4일간 에로스, 아기페, 테크네의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다.
태어나서 설교를 통해 지,정,의가 동시에 충격받는 순간이었다.

그때 에로스에 관한 말씀을 하실때였다.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단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유인즉슨, 생각의 방법이 틀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다.
나는 나이기 때문에 내 옆의 사람의 입장에서 100% 생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해 생각하실 때, 100%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가 지금 느끼는
그 고통, 환희.. 그 모든 것을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실 수 있다.

교수님 말로는.. 인간의 한계란다..
그래서 성령님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한다셨다.

(그 때 설교의 전체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니..
위의 글 만으로 그 때의 설교를 상상하지 마시길 ^_^;;)

그때, 정말 비참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음에..
하나님께선 자신이 사랑받기 위해 자신이 도와줘야 한다는 그 왜곡..

아무튼!!!!


요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보고 있다.
뇌, 나무, 개미등 여러가지 작품이 있는데..
개미에서 베르나르가 주창하는 것 중의 하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기 이다..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용오' 라는 만화가 있다.
일본 만화인데 네고시에이터에 관한 만화이다.
(나는 이 만화가 최고의 명작대열에 낀다고 자부한다!!)

거기서 주인공 용오는 다양한 나라, 다양한 사건에서 교섭을 한다.
그중 인도편에 나왔던 한 장면을 설명하겠다.

힌두교인이었던 한 사람을 잡고, 자백을 받는데,
그 힌두교인은 절대로 입을 열지 않는다.
용오가 교섭해 준 편에서는 그 사람을 '그들의 방법대로' 고문했다.
찌지고, 짜르고, 때리고.. 등등...
하지만 입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용오는 단 한방에 그의 입을 연다.

바로 힌두교인의 입 바로 앞에 쇠고기 카레에 있던 쇠고기를 들이 댔다.
아시다시피 힌두교에서 쇠고기를 먹으면 바로 지옥행이다. ^_^;;
그는 그 쇠고기 앞에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흘리며 자백한다.


그렇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
불가능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요즘 얻고싶은 능력(?) 중의 하나이다.
by 예배자 | 2004/04/01 18:15 | ::Think about:: | 트랙백 | 덧글(4)
::really wanna be WORSHIPER::
내 삶의 소망...
내 삶의 힘...
내 삶의 목적...


just wanna be WORSH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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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에베소서 5장 14절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Ephesians Chapter 5 vers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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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배자 | 2004/03/13 23:55 | ::just wanna b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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